▶ ■ 폴 송 박사의 샌타모니카 주택

독특한 스타일의 앞마당 - 송 박사 부부의 하우스는 앞마당부터 주변의 다른 주택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자갈이 깔린 앞마당에는 크고 작은 바위가 배치되면서 동양의 미를 한껏 살렸다. / 한복이 인테리어 소재 - 하우스 입구에는 송 박사 부부가 결혼식 때 입었던 한복이 인테리어 장식으로 전시되어 있다. 거실과 다이닝룸, 부엌 등이 널찍하게 한 공간으로 이어지게 디자인되어 있다. / 미술관 스타일의 다이닝룸 - 중국의 유명한 사진예술가 휴앙 얀의 작품이 다이닝룸 벽에 전시되어 있다. 송 박사는“뉴욕 로프트 스타일의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원했는데 이와 함께 벽에 빈 공간이 많아지면서 각종 예술품들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 친환경 벽난로 - 첨단 그린 에너지 벽난로가 거실에 설치됐다.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화분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 친환경 부엌 - 부엌에는 최첨단 기구가 들어섰다. 카운터 탑은 거울과 유리, 사기 그릇 등을 재활용한 자재로 만들어졌다. / 홍색 디자인 -
방사선 종양학 의사 폴 송 박사와 그의 부인 중국계 방송 기자 리사 링씨가 최근 리모델링 한 샌타모니카의 주택이 LA타임스 홈 섹션에 소개됐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업체인‘펀치하우스 에코디자인’의 마르코 디마시오가 리모델링의 설계 및 디자인을 담당한 주택은 남가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미를 듬뿍 가미시킨 서양과 동양의 만남을 주제로 실내외가 꾸며졌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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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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