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문학 강연·시화전 문인·독자 등 100여명 참석
▶ “감동과 감격이 있는 삶 살라” 진솔한 노시인 이야기에 갈채
15일 열린 나태주 시인의 문학강연에는 100여명의 문인과 독자들이 참석, ‘아름다운 삶’에 관한 강연을 경청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자신의 시‘풀꽃’을 읊으면서 나태주 시인은 LA 문인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했다.15일 본보 후원으로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린 나태주 시인 특별 강연회와 시화전은 남가주의 거의 모든 시인들이 총출동한 축제와 같은 행사였다. 누가 주최하느냐에 따라 참석자의 면면이 달라지는 형식적인 문학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만나고 싶어 하는 노시인이 모든 사람에게“너도 그렇다”며 사심 없이 벌여준 잔치였기 때문일 것이다.[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가톨릭 헬스’(Catholic Health)가 지난달 28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플러싱 외래진료센터’(Ambulatory Ca…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111 경찰서를 방문해 100인분의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한인회는 이날 점심 …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7일 최근 뇨도증으로 인해 신장투석을 받으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을 포함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동포, 그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 안동철 부장판사가 6일 뉴욕한인회관을 예방했다. 안 부장판사는 퀸즈 자마이카에 위치한 퀸즈 지방법원을 방문, 뉴욕의 사…
뉴저지 테너플라이 ACC 갤러리에서 오는 12일부터 6월7일까지 미쉘 주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주 작가는 오래전 텍사스로 이주해 대학을 마…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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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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