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 보며 음악축제와 맥주 페스티벌
▶ 어린이들 산교육 ‘코끼리의 날’ 행사도

LA동물원의 인기 행사인 맥주 페스티벌 ‘브류 앳 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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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동물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그 중 한 곳은 동물원일 듯싶다. LA에도 유명한 LA동물원(LA Zoo & Botanical Gardens)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1966년 문을 연 LA동물원은 그리피스팍 내 133에어커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유류와 양서류, 파충류 등 세계 곳곳의 진귀한 동물 250여종 1,100여마리가 둥지를 틀고 있어 언제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여름 LA동물원은 더 가볼 만하다. 자녀들을 위한 자연교육 나들이 코스로 제격인데다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LA동물원의 서머 이벤트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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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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