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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시어즈의 몰락

댓글 1 2018-10-16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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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시어스회사에대해 잘 몰랐었는데 과거에는 대단한 회사였군요. 주차장시설도 또 환불제도도 시어스에서 나왔다니 그때는 과연 지금의 아마존같은 영향력이었겠읍니다. 하여간 모든건 변화가 없으면 영원하지 않은것같읍니다. 영원히 전성기글 누릴줄알았던 로마도 망하고. 우리 미국도 끊임없이 시대에 적응해 변화해야지만 지금의 영화를 유지할수있지 않을까요?

    10-16-2018 07:45: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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