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증오의 언어를 멈춰라”

댓글 6 2018-11-03 (토) 여주영 뉴욕 고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3

    작금 상황은 의도적인 목적으로 증오의 언어를 유발시키는 트럼프 파와 반 트럼프 파 즁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한 백인취향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 증오의 언어를 멈추게 하는 쪽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11-04-2018 05:38:24 (PST)
  • Guest

    증오의 감정을 자극하는건 트럼프와 공화당이 한수위인데??

    11-03-2018 12:47:15 (PST)
  • Guest

    민주당이 정치적인 이유로 사회에 뿌리는 증오의 감정의 씨를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11-03-2018 12:41:02 (PST)
  • MidClass

    아랫분들 맞는 말씀. 한가지... 정말 동물은 선택특권이 없나요? 우리집 강아지보면 뭘 먹을지 어디서 잘지 또 누구하고 놀지 선택하느것같은데.

    11-03-2018 08:37:41 (PST)
  • Guest

    선택이란 조건은 오직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동물/식물에겐 없는 것인데 남용말고 우리 모두 지혜로운 선택하며 삽시다.

    11-03-2018 08:30:58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