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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교육

시간과의 싸움·역경 이겨야 ‘명문대 합격 열쇠’

댓글 3 2019-08-26 (월) 마리 김(하버드대 졸업, 전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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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ul3927

    39,500시간 투자해서 하버드 입학할 때 꿈이 입시 컨설팅 기관 원장이었나요? 그래서 지금은 인생이 의미있고 행복합니까? 입시 컨설팅 원장은 하버드 안나와도 할 수 있지 않나요? 학생들이 나도 저렇게 하버드 들어가서 입시 컨설팅 하고 싶다고 할까요? 명문대학 입학을 강조하며 연봉이 높다는 얘기나 하고 있으니 돈 많이 벌려면 아이비 가라는 얘기네요. 돈 많이 안벌어도 행복한 삶이 있으니 찾아보라고 권해야 하버드 출신답지 않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이비 졸업한 의사가 행복하지 않다며 자살시도 한 케이스가 떠오르네요.

    08-26-2019 23:46:02 (PST)
  • chu_chu

    하버드 대학은 문과 중심의 대학이니 요즘 같은세상에 나오면 하버드 대학 들어가는방법 가르치는거 말고 할게있나요?

    08-26-2019 20:31:19 (PST)
  • dikim

    하바드 졸업해서 하바드 티셔츠입고 저런걸 하고 있네요. 입학 컨설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세상을 바꾸는 일이 맞는것 같은데....

    08-26-2019 17:28: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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