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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미국 초등학교의 한국동요

댓글 5 2019-12-05 (목) 안상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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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usan75

    저희 아이 학교에서도 동요/한글 배우기 시간을 정규 과목화 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제안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네요. (오렌지 카운티 공립입니다.)

    12-12-2019 19:05:59 (PST)
  • KTorange

    아이들이 대중가요를 무슨 내용인지 아무 생각없이 따라 부르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맞는, 아이들만의 동요는 세계 어느 곳에든 필요한거 같습니다. 동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찬성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2-12-2019 11:32:03 (PST)
  • ISarang

    아이들 하교 시간에 동요가 나오는 라디오 채널이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채널 맞출께요! 그런 프로그렘 좀 만들어 주세요~~

    12-10-2019 19:58:34 (PST)
  • LuvCMusic

    "더도말고 덜도말고, 동요만 같아라" 하신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에는 한국 동요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12-10-2019 19:51:51 (PST)
  • RT1972

    저희 딸도 동요를 좋아하는데 어린이 정서를 위한 동요교육에 공감가는 글에 감사합니다.

    12-10-2019 18:50: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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