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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코로나19 기자회견하는 미국 뉴욕주지사[AP=연합뉴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버트 어스 뉴저지주하원의원 사무실의 한인 아웃리치 및 인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마영애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상임위원이 9일 뉴저지 클로스터…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운영위원회 모임을 열었다. 이날 체육회 임원, 전직 회장단과 가맹단체장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도서관에 최근 한국문화교실이 개설됐다. 한국문화유산을 둘러싼 정체성 이야기를 다루는 한국문화교실은 지난달 17일을 개설…
동그라미 아트 클래스(회장 최웅식)가 이달 30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하이랜드 뷰 노인 아파트 로비에서 제1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 …
고려대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는 지난 4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허드슨 매너에서 김동원 총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교우회는 김 총장에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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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한 불법 이민자 등록제가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AP통신에 따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는 물론 합법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는 추방의 광기 속에 워싱턴 지역의 한 청년…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독립된 조국인 대한민국으로 유해 봉환이 추진되고 있는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지사 묘소 참배행사가 오는 12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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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코로나로 가장큰 피해는 미국일것같다
아직도 코비드19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독감은 타미플루라는 약도 있고 백신도 있고 해마다 변종이 생기면 백신도 바꾸면서 처리해니까 일년에 2만명정도 죽는거지만 코비드 19은 확산과 독성이 강해서 약도 아직 못만들고 백신 없는 바이러스에요. 그런 바이러스가현재 전세계 10만명 이상에 몸에 들어가서 변이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바이러스들은 계속 바뀌면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누가 살고 죽을지를 모르니까 문제지요. 알면 누가 겁을 먹겠어요
코로나 땜에 너무 과한 처방. 전 백악관 연설문 담당자,맥키논이 2009-2010년 독한 독감 때 6천만명이 감염. 3십만이 입원해 1만8천명이 사망. 이때도 그냥 일상생활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호들갑을 떨면 코로나 땜에 죽는 게 아니라 굶어 죽을지도. 이미 80%의 사람은 코로나가 스쳐갔고 항체도 형성. 이태리도 거의 늙고 질환이 있는 사람들만 죽었으니 재앙이라고 보는 관점을 고칠 필요. 독감으로 죽는 사람에 비해 조족지혈.
전세계인구가 얼마나 감염되고 얼마나 많이 죽을지 아무도 모르네요. 문득 한국에서 조류독감, 돼지독감으로 수많은 가축들을 살매장 하던 뉴스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방법이 없으니 땅에 파묵던 그 뉴스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과연 약이 나와서 바이러스를 막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