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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언론 “준전시 대응에도 침몰…사전경고 무시 9·11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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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아~ 그놈의 유튜브 지겹다. 무슨 유튜브가 바이블인줄 아나? 국민학생도 올리는 유튜브 믿지마시라.

    04-06-2020 14:52:41 (PST)
  • MidClass

    역사를 보면 보수들은 전통을 중시하며 우직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 정보에는 반감을 일으켰다. 한국 초기대통령 이승만도 6.25전에 몇번씩 미국 정보부의 북괴남침 가능성을 경고했는데도 무시했다. 부시 대통령도 알카이타의 테러공작에 대한 사전경고를 무시했다. 지금의 트럼프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외국병이며 미국은 철통같이 국경을 닫아 걱정없다고 큰소리쳤다. 이같이 보수적인 지도자는 항상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방침에는 설마하며 변화를 망설였지. 결국 이 설마가 사람잡는걸 모르고.

    04-05-2020 23:14:34 (PST)
  • wondosa

    트럼프야 모르는게 없고 언제든지 다른이의 의견은 무시하고 듣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살아왔고 그렇게 하는게 자연스런 트럼프, 그래서 이번 코로나사태는 완전 엉망진창 수많은 이들이 죽고 사업체가 문닫고 시민은 지금집에서 감옥살이 아닌가, 언제 끝을 볼지는 모르니 각 개인이 조심하는것외 엔 별 도리가 없을듯하군요.

    04-05-2020 15:14:32 (PST)
  • spunky

    지금이라도 검사장비 많이 드려와서 누구나 슆게 안전하게 많은사람 하는게 최우선인데 돈푸는 소리만 매일하면 코로나가 비웃은다 코로나잡아야 경제풀리지

    04-05-2020 11:51: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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