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 연방 현금 못받는 주민 대상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15일 코로나19 대처 일일 브리핑에서 “가주내 노동력의 10%를 담당하고 있는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인데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1인당 500달러씩의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급 금액은 서류미비자 성인 1인당 500달러씩이며, 한 가정당 1,000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뉴섬 주지사 사무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금은 서류미비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지역 비영리단체를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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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의료진에게 마스크도 없이 진료 하라고 하면서 돈이 썩어 나가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가? 그러고 나서 돈 떨어지면 연방에 돈 안준다고 징징징..한심한 정치인들, 그 돈으로 의료진 마스크라도 사주어서 지원을 해 봐라.
과연 저 돈이 다 그들에게 갈지.아님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지. 삥땅치기 딱 좋은 명분인데,방해받지도 않을테고. 관리감독이 되야될텐데.
감성대 이성의 충돌이네~
그들도 힘들게 일했던 사람들임이 분명!
양말의 칼이라는말에는 전적으로 동의. 세금보고를한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