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뉴욕한인회 산하 정치력신장위원회가 지난 26일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케네스 백 위원장 및 여러 위원들이…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미셸댄스아카데미의 K-팝 댄스팀‘트와일라잇’이 미시건주 소재 댄스 학원 ‘아트랩 J’가 주최한 K-팝 댄스 경연대회에서 …
뉴저지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한인 1.5세 시각 예술가, 김영미(Kimberly-Young M. Kim)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3일~1…
패리스코 파인아트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그룹전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의 진동(The Vibrations of Sky, the Eart…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3~24일 양일간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7회 성인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현미숙 박사가 강사로 …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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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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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극우 유튜브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어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끊기 어렵고 더 자극적인 투약을 자주 해야 하며 이러다 보면 겉은 멀쩡해도 판단력이 흐려져 결국 사람이 폐인이 되기 쉽다. 집단적으로 여기에 빠지면 이번의 통민당처럼 '실상'은 도외시하고 '환상'에 사로잡혀 쫄딱 망하게 된다. '생생한 이야기'를 알려면 오히려 이런 채널들은 멀리하거나 그 반대 경향의 유튜브를 함께 보거나 하며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그거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한두 편 대충 보고는 판단하고 똥을 피하듯 피하는 게 좋다. 충고한다.
트럼프에 대한 아래 언급은 일부분 맞다. 그런데 일부분 맞는 것을 전체가 다 그런 양 하는 것은 전형적인 왜곡 수법이다. 기득권 세력이 반발하는 점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트럼프의 행실은 미국을 퇴행시키는 점이 많다. 안 그런가? 그리고 솔직히 옥선생이 무슨 논리다운 논리가 있는가? 냉전의식 그대로 전제를 설정한 후 거기에 맞는 것들을 증거랍시고 여기저기서 주워모아 짜집기하여 글을 채우는 것이지. 그리고 요새는 벌떼의 크기가 엄청 줄었구만. 대여섯 명만 모여도 벌떼라고 하니. 그런 벌떼로 이른바 천적을 죽일 수 있겠나! 분발해야겠네.
짐승이나 인간이나 천적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고 적개심을 가진다. 기득권세력들이 트럼프를 쉬지 않고 때려대는 이유는 트럼프야말로 수십년 웅크리고 있는 기득권세력의 뿌리를 뽑을 천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미국내 코리안 커뮤니티에서 종북 친중세력을 논리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인물이 옥위원 외에 누가 있겠는가? 가히 김일성파의 천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니까 옥위원이 말한마디만 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매도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반박은 찾아볼수가 없고 그냥 떼와 어거지와 욕설 뿐이다. 공포의 산물 아니겠나.
ㅉㅈ 이것이 현 미국 상황 이란걸 옥 위원이 알려주면 그런가 하고 받아 들이면되지.현재미국서 일어나는일을 사실 그대로 쓴 글일뿐.말들이 많고 비평불만이 많소.
본질을 잘못 짚었다. 서구가 근세 이래로 우월감에 젖어 동양을 야만시하며 깔보다 제때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밑천이 까발려진 것이 현사태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재선을 위하여 제 실책을 덮고 화살을 바깥으로 돌리는 것이 중국 책임론이다. 유럽의 지도자들도 희생양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이고 국민들도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하다. 옥선생이 위에서 중국에 대해 한 말은 거의가 다 확증이 없는 추정 음모론이고 미국 일부 보수층의 희망사항이다. 중국이 본받을 만한 '착한 놈'은 아니지만 증명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은 정치적 수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