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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정의연·정대협의 워싱턴 활동에 대해

댓글 2 2020-05-29 (금) 서혁교 / 미주동포전국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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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ansam33

    할머니들의 증언은 할머니의 위안부 업적을 팔아, 정대협이 장사를 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 할머니들을 앵벌이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언급입니다. 정대협을 통해 만난 기관의 권위와 분주한 일정의 이슈가 아니라, 거짓 장사팔이에 대한 해명이며, 년 1억단위의 학비와 생활비가 필요한 유학생활에 사용된 자금의 추적입니다. 30년 동안의 "위안부 팔이"에 대한 사실적 객관적 평가는 "돈의 사용 여부"입니다.

    06-01-2020 12:41:30 (PST)
  • sansam33

    정대협이 그동안의 자금활동에 대한 내역들, 시민사회 활동기관 답게, 투명하게 밝히면 될 거 같습니다. 정미향 개인 계좌로 받은 돈에 대해서 서혁교 회장님이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없는 사안이네요. 개인 게좌 내용만 밝히면 되니까.

    06-01-2020 12:38: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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