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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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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선언 244주년을 맞이하며

댓글 2 2020-07-13 (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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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그래도 천만 다행인것은 백인 진보들은 백인우월주의에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모든 인류는 동등하다고 믿고 오히려 우리 유색인종편에 서서 동참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백인 진보들은 거의 가 다 민주당입니다. 백인 우월주의를 원하는 옛 남부 연합군 주들은 (Arkansas, Louisiana, Tennessee, Mississippi, Alabama, Virginia, S Carolina) 다 공화당입니다. 이들은 아직도 남부 연합군 국기 걸고 트럼프 사진 모시고있죠.

    07-13-2020 07:17:30 (PST)
  • wondosa

    1986년 유럽에서 이민와 수영장을 관리하고 설치까지 해주든 업자가 나보고 미국인은 돈이 된다면 지 에미도 팔아먹을 자들 이라고 말해서 난 그냥 웃어 넘겻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가 한 말이 자꾸 맞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위에 열거한것 외에도 공무원들 전문인들 면허증을소지한 모두가 자기 할 일은 아니하고 자기 주장만 떠들어대는 걸 너무나 많이보면서, 난 그래도 자기 할 일 열심히 한다면 아직은 미국이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요즘같이 혼탁한 미국을 보면서 위 아래 모두 심각한 자기반성 없인 미국이 어디로 갈지 걱정이 되는군요.

    07-13-2020 03:52: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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