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독교인 이단혐의 3년 반 참혹 징역형
▶ 24시간 감시·사상교육 등 탄압 실상 알려져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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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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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inDL/공공장소 성행위는 불법이다.뭔 개소리냐 권리박탈? 미 친소리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남녀가 버젓이 누워서 성행위를 하였지요. 모두가 눈살 찌뿌리며 피해갔지만 내 세살박이 조카놈이 가서 아찌 나빠 아찌 나빠 누나 아야 누나 아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가까이 가서 조카를 대려 왔지요. 남녀나 동성애나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목격하는 것은 구토질 나죠. 그렇다고 이 두남녀의 두 남자의 두 여자의 권리를 박탈할 권리가 우리에게 없다는 거죠. 세상이 거꾸로 되어 어느 날 이들이 말짱한 커플들의 권리를 박탈하게 될 까봐 걱정도 되지요. 정상인이 소수가 될 날이 올거요.
신앙인의 문제는 하나님을 바퀴벌레까지 먹으면서까지도 신앙을 지키게 하는 종교의 우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내세끼가 바퀴벌레 먹으면서까지 내 세끼라고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버려도 내 세끼요, 나를 욕해도 내 세끼요. 바퀴벌레 먹지 않을려고 나를 모른다해도 내 세끼다. 내 세끼입에 바퀴벌레 넣을 수가 없으니까. 이런 하나님 멋지지 않나요? 우상화하는 신앙 재미 없네요. 인간이 우엇을 한들 뭐가 달라지겠소? 이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하나님의 세끼들인데...
기독교 박해도 심하지만 기독교 행패도 심하지요. 먼 나라 보지 말고 이 미국땅에서,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호받는다는 이 나라에서 기독교의 행패와 인간에 대한 박해는 말로 다 못하지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마지막 대사명이 있지요? 그런데 사랑할 수 없는 이유들이 성경에서 너무나 많이 가르치네요. 성경이 예수보다 더 윗대가리인가요? 예수는 간통녀도 도둑도 살인자도 다 품었소. 이 시대의 성소수자들도 분명 품으셨을 거요. 선한 일 하라고 하는 것은 많은 데 그 것은 싫고... 심판 정죄나 하자? 기독교인의 특권처럼? 사랑하라.
인권과 자유? 그건 당신이 좋아하는 트럼프, 히틀러,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들이 인권과 자유를 박혜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