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종교

동성커플 결혼촬영 거부할 권리 사진사에게 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reamteam1126

    모든 비지니스에도 주인이 손님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08-18-2020 11:02:02 (PST)
  • OneMan

    지당한 판결이다. 음란물이 합법이라도 사진사에게 찍어달라고 할 때 당연히 거부할 수 있는게 아닌가? 동성결혼 찍기 싫다는데 다른 사진사한테 가면 되지 꼭 법적으로 처벌을 해서 피해를 주려는 이들의 악의가 더 못됐다.

    08-18-2020 10:50:27 (PST)
  • MidClass

    wondosa 님, 이 세상은 개신교만의 세상이 아니랍니다. 원도사님이 믿는 하나님이 옆집에서는 알라신이 될수도 있고 부처님이 될수가 있읍니다. 또 아예 신을 안 믿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 신앙도 다 자유랍니다. 헌데 개신교들은 마치 그들의 종교가 미국의 종교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낟.

    08-18-2020 08:18:51 (PST)
  • wondosa

    각자의 자유는 나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어느 누구든 다 하느님의 것인데 인간들은 지 맘대로 하나님보고 입닥치라하면서 행동하는것같다고 생각이드는군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의 만듬도 따라야 믿어야 하지않을까요.

    08-18-2020 05:42:1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