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어디로 가고 있나, 대한민국은…

댓글 3 2020-10-19 (월) 옥세철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amchi

    어느 나라나 그런 아이들 있다. 영국엔 훌리건, 일본엔 극우혐한파, 미국엔 트럼피, 한국엔 일베, 태극기 모독단. 그런 애들 소재로 지면 낭비하지 마라. 그것도 신문의 노른자위라는 논설에다가!

    11-07-2020 21:21:11 (PST)
  • sansam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신문도 생계형 좌파와 리무진 좌파가 많죠...

    10-22-2020 06:26:48 (PST)
  • deekay

    월욜 아침이면 옥위원의 사이다 같은 인사이드를 보는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이번주 보이질 않아 궁금했슴다.. 다행이 뒤에 가려져 있는 칼럼을 찾아내 보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지만 어떠한 내부의 사정인지 궁금하군요?..설마 미한일보도 한국좌파언노의 협박을 받는건 아닌지?.. 이미 중공의 생계형 노예댓글부대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든지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10-21-2020 09:52:1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