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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샤이 트럼프’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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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ators

    케네디 마피아연루 더러운 애정행각, 클린턴 모니카 루인스키등등의 상상초월 더런짓. 부쉬는 있었던가? 클린턴 그러고도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로 당선 뒤 마누라까지 온갖 공직에 올렸다. 트럼프가 얼마나 더 더러운가? 대통령이 얼마나 깨끗하길 바라나? 깨끗한 카터대통령은 왜 쫓아내나? 조 바이든이 얼마나 더 깨끗한가? 미국은 국민들 잘살게 하는 대통령, 법과 질서가 잡힌 대통령 세계국가질서에 인권유린과 악이 판치지 못하게하는 대통령을 바란다. 샤이트럼프는 누가 이런일을 하는지 계속 지켜보고 전화폴 무시한다. 미국 법대로 한다!

    11-05-2020 07:17:01 (PST)
  • wondosa

    난 40%의 이나라가 지들맘대로 우지좌지하고 싶어하며 날뛰는자들이 있었다는게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미쿡의앞날이 밝을수도 어둡게 얼마동안 오리무중으러끌고가 미쿡이 내리막길로 급파르게 내려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사회든 닽체 동네 가족에게도 한마리의미꾸라지가 흑탕물을만드는것 결국엔 너도나도 어렵게 버티다 망하게도 되는 걸역사에서 배웠는데 이40%들이 날뛴다면 이 미쿡은 지구촌에서 따돌림을 받을건 자명하고 앞날이 암담할수박에없다는 생각이지요. 나를 망가트리는건 나자신 이나라를 이르켜 세우는것도 우리라 생각했으면 합니다

    11-05-2020 02:28: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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