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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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니의 감염 사실은 백악관 직원으로 일하는 그의 아들 앤드류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지 약 2주 뒤에 나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그는 지난달 말에는 트럼프 캠프의 보리스 엡슈타인 고문과 함께 실내에서 장시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기자회견을 했는데, 엡슈타인 고문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줄리아니 변호사는 이후에도 자가 격리는 하지 않고 공개 활동을 해왔다. 그는 캠프 법무팀의 제나 엘리스 변호사와 함께 전국을 누비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줄리아니는 이날 오전에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여러 주에서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사기’ 주장을 되풀이했다. 불복 소송이 잇따라 법원에서 기각되는 등 난관에 봉착한 상황에서 줄리아니의 감염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소송 진행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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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낱 부동산업자며 리얼티 쇼 작자를 민주주의의 표본이며 심장이었던 미국을 공중분해하고 30만명에 가까운 생명을 한낱 바이러스에 바친 광. 개.로 둔갑시킨 힘에는 폴라 화이트라는 신들린 여먹사가 있다. 교회가 이 광. 개. 토람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평화를 깨고 분열과 공포 그리고 사망을 초래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특히, 사랑이 없는 자의 영성이 예수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분별하지 못한 죄, 합류한 죄, 지금도 우기고 있는 죄. 다 교회 몫이다.
트 곁에만 머물러 죄다 또라이가 되니 트 이넘이 얼마나 사이코 성향이 많기에...? 속히 깜빵에 처넣어 지내게 해야 할듯.... 필시 말년엔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인생마감 할 팔자야.
트럼프는 자기가 우편투표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나서, 우편투표에 자기 표가 없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황당한 주장을 했죠. 같은 무리에 속한 줄리아니도 비슷하게 행동하리라 예상합니다. 아마 자기가 방역 신경 안쓰고 돌아다녔지만, 누군가가 자기한테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다고 주장하겠죠.
공식석상에서 방귀를 조절못하고 뿡뿡뀐게 코로나가 걸려서 그랬었군.
추하게 늙으면 안되는데....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