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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美,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 ‘흔들’…승인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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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정치적인 장난일 뿐이다. 영국은 아직까지도 신사의 나라이다. 미국 것 먼저 승인해 준 것은 영국제 아스트라제네카도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승인해 주길 바라는 의도였을 것이다. 빌 게이트가 밀고 있는 것도 광. 개의 복수전에 희생양이 된 이유다. 바이든 팀이 그 내막을 반드시 정리하고 미국에 이 백신이 들어오게 해야한다. 국민이 광.개 토람또의 미국 우선주의라는 병적인 사상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바이든 가~즈아~

    12-09-2020 14:36:45 (PST)
  • wondosa

    자꾸 게속 또다른 무언가가 이런저런 이유들이 나올것같은 생각이드는군요, 사람들은 언제나 잘못을인정하기보단 변명부터해대니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생명이 오고갈수도 있는 의약품 백신을 완전히 믿고 특 히 트 가 무슨 협박을했는지도 알수없으니 아직도 트는 내가 먼저 카메라앞에서 백신을 맞겠다는소리를 했다는 뉴스를접하지 못했으니 이또항 날 의심하게 만드는군요 그렇다고 트 가맏으면 나도 맏겠다는말은 절대로 아니고 좀 기라려보고 서서히 늦게 알아보고 결과보고 맏아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2-09-2020 13:42: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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