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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양의 탈을 쓴 늑대

댓글 3 2020-12-10 (목) 이형국 / 버크,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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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대한민국의 잠재적 갑은 항상 적폐세력 -- 친일청산의 실패로 여전히 득세하고 있는 친일후손, 독재잔당, 민주정부하에서 힘을 키워온 검찰, 적폐세력의 스피커가 되고 만 언론 -- 입니다. 윤석열의 앞날에 다들 큰 이해관계가 걸려있기에 공수처 못하게 하려고 발악하는 것입니다

    12-13-2020 06:54:21 (PST)
  • 89018600

    모처럼 좋은 글 입니다.동의합니다

    12-11-2020 11:16:35 (PST)
  • OneMan

    아주 옳은 글 같은데 갑을 변호하니 어찌하리오...

    12-11-2020 06:56:24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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