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에 봉사 영광”
지난 9일 화상으로 열린 LA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데이빗 류 시의원이 부인 레지나씨 와 함께 고별 연설을 하고 있다.<데이빗 류 시의원 페이스북>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중견작가 김성은씨의 개인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My Beloved, My Bride)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24일 MK 스페이스에서 열…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부회장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닝햄팍에서 열린 뉴욕시경(NYPD) 기금모금 소프트볼 경기에 참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26일 한국 중앙검찰청 및 8개 지방검찰청 수사과 직원들과 함께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연수…
알재단(대표 이숙녀)은 지난 21일 아티스트 토크와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프로젝트인 AKAA(The Archive of Korean Artis…
야엘 발효 사향 공진단이 전통 한방의 지혜와 현대 과학기술이 결합된 프리미엄 건강 보조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귀한 사향과 고가의 한약 재료…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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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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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참고로 한인 투표는 애초부터 별 영향이 없었다. 할리웃드의 극진보파들의 득세에 밀려난 것 뿐이다. 이제 4지구는 할리웃드의 본거지가 되고 말았다. 노숙자 셀터 하나 짓자고 해서 매몰차게 몰아낸 한인사회와 셀터를 더 많이 짓자고 외치는 깡통머리 아줌마를 선택한 백인사회의 대조. 그래서 우리는 미국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올챙이 시절 기억못하고 언제부터 지들이 배터지게 먹는 백돼지들이었다고 노숙자 문제가 팬데믹만큼이나 심각한 시국에 지들만 살겠다고 개거품물면서 데모한 것은 후손들에게 그리 좋은 본은 아니었다. 손해는 땡대가리의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고 노숙자 셀터 하나 내주어 타 커뮤니티에 모범이 되자는게 배반이라면 한인 이민 역사상 가주 첫 시의원이며 신실한 커뮤니티 봉사자를 온갖 욕설로 치욕스럽게한 것은 타운 발전을 저해하는 악의 축이다. 계속 노숙자 셀터에 아파트를 지어 한인 노인들이나 저소득층이 함께 살게 할터인데 그 때마다 길거리에 나와 데모할 건가? 셀터는 셀터고 한인 유능한 정치인은 보호했어야 했다. 이 멍청하고 지지리도 땡대가리님들아!
한번 배반한자는 꼭또합니다
의정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바이든 팀에 합류하여 한인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날 날이 곧 올 겁니다. 한인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고 늘 애써 줄 것을 압니다. 두 분의 도약이 동포사회의 귀감이 되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 파이팅!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류의원의 모든 활동을 알아본건 아니지만 간혹 언론에 나오는 류의원의 행보를 보면 틈새시장을 잘 파고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치는 어렵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만들어내셨으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