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14일 선거인단 투표, 바이든 선출 예상…희망 꺼지는 트럼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세계에서 가장 후진적인 선거방식이다. 그옛날 통일주체 국민회의에서 간접선거로 대통령 뽑던 생각이난다. 체육관모여서 간접선거하던..남북전쟁시대에나 쓰던 법을 악용하는 백인들만의 나라 미국의 선거법 을 포함한 헌법이 바꿔어야 할때이다. 때가 어느때인데.. 이런 후진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좀먹고 있으니 황당하다.

    12-13-2020 08:58:48 (PST)
  • jinDL

    민주주의의 표본국가 미국이 간접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있다. 선거인단 제도는 없어져야만 하는 제도이다. 아무짝에 쓸모없다. 선거인단 명단이 공개되지 않는다.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다. 이유라면, 백인들로 이루어졌을 것이고 유색인종들이 선호하는 대통령 선출을 막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유일한 이유일 수도 있다. 몇 주는 이미 국민이 선출한 후보에게 선거인단 표가 가야한다고 법을 추가수정하였다. 선거인단제도가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12-12-2020 22:08:10 (PST)
  • jinDL

    2016년도에 선거인단이 3백만표나 더 많이 받은 힐러리에게 표를 주었어야 했다. 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청원서도 넣었다. 그러나 그들은 국민의 뜻보다는 제도를 따랐다. 이번에는 그들이 계속 제도를 따라 306표를 받은 바이든에게 표를 주어야 한다. 광. 개. 토람또는 우리가 2016년도에 간절히 바랬듯이 2020년의 선거인단들이 반전표를 내주길 목숨걸고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 잘난 선건인단들이 국민의 뜻을 저버린 댓가를 미국은 지난 4년간 혹하게 치루었다. 망국에 가까운 이 시국까지 오게 되었다.

    12-12-2020 21:59:38 (PST)
  • kykrobin

    트럼프는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 소송을 하는게 아니라...코스프레로 돈을 구걸함이 첫번째 목적이고(1억 6천만불 수금), 공화당 길들이기가 두번째고, 퇴출 될때까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위함이 마지막 목적이지...언론의 조명이 인생의 최대 기쁨인 돌+i 이니까...오죽하면 조카인 메리가 트럼프에게 정신병자라고 했을까...

    12-12-2020 19:52:5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