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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화이자 CEO “새치기로 보이기 싫어 코로나 백신 안맞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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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oona

    새치기로 보이기 싫어서?!! 미국 언론에는 vaccine 맞았냐 질문에 No 라고만 나왔는데 참 기사쓰는 분들 세뇌가 단단히 됐네요.

    12-19-2020 08:31:38 (PST)
  • bhj21

    여하튼.. 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쯧쯧..

    12-14-2020 19:21:29 (PST)
  • MidClass

    라면회사 사장이 라면 안 먹는것처럼 이 사람도 아직 백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 안맞는게 아닐까요?

    12-14-2020 18:20:27 (PST)
  • jinDL

    한번 장사치 영원한 장사치. 아스트로제네카 승인되면 화이저나 모더나 똥값처리. 그 전에 대량 판매 목적이 우선. 더 큰 이유는 미국외에는 손해보는 장사임. 냉동보관에 5일안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단점 때문에 유통문제 보관 문제가 많다. 1분에 1명씩 코비드로 죽어가는 미국에서 단시일안에 전국민에게 백신을 줄 수 없다는 사실. 아스트로제네카에 제동 걸어놓은 이유 누군가는 대답해야 할 범죄다. 백신이 있는데도 1년 이상 이 멈춘 시간들이 계속된단다. 50% 확률만 있어도 사용한다던 백신. 무엇을 위해 기다리나? 시간과의 싸움을 하면서..

    12-14-2020 17:34: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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