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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중도정치단체 리더로…차기 행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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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상식이 있는 보수적인 공화당원들이 정상적인 정책으로 세력을 불려서 활동하고, 정권을 가져가기 바란다. 물론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4년을 통하여 미국의 정신과 가치가 훼손되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미래적인 지평을 넓히는 일은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미국의 현대의 어른들은 밀레니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지 못하였고, 오히려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트럼프4년의 업적(?)이다. 굴신보신 공화당의 구세대 의원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No Labels"가 공화당의 젊은이들을 많이 흡수하고, 신선한 등용문이 되기를 바란다.

    12-15-2020 18:10: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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