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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국 첫 성소수자 장관 임박 “머리색처럼 성정체성도 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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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부다저지는 밀레니얼들에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진다. 기성세대가 다음 세대의 주역인 밀레니얼들을 이해하려면, 동성애자들에 대한 밀레니얼의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부다저지처럼 well around하고, 유능하고, 의욕있고, 매력적인 인물들은 공화당이 감당하지 못한다. 보수주의가 가로막는다. '발전'보다는 '지키기'를 선택한다. 심지어는 트럼프같은 걸레저질도 지킨다. 유능하고 미래세대가 환영하는 인물인 부다저지와 4년간 공인된 걸레저질 트럼프 중에서 트럼프를 지킨다. 보수주의의 멍청함이 드러난다. 부다저지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12-16-2020 14:14:57 (PST)
  • wondosa

    피부색이 검든 희든 성소수자든 여자든 남자든 어느종교든 어느나라 사람이든 요게 무슨 이유가 될수있는감유 실력이 되면 되는디...사람들은 쓸따구니 없는걸 신경쓰며 정력낭비 쌈박질에 죽이고 살리고 요게 하나님이 하느님이 그리하라했는감유..참 어리석긴

    12-16-2020 09:40: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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