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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며느리·펜스 조카, 선거운동 광고비 집행 회사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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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ejevoli

    980 논리가 놀랍다. 다른 사람이 그랬으니 해도 된다인가?

    12-20-2020 09:14:52 (PST)
  • zephyr980

    이 놈의 NYT 가 독자를 또 기만하는 짓을 했네. 이 레벨의 정치가들은 다 이런식으로 선거자금을 운영한다는것은 일부러 빼놓고 기사를 올려서 이런것에 대해서 모르는 독자들은 무지하니 이것들이 트럼프만 그런줄 알고 입에 개거품을 물게 만드는 놈들. 그 잘난 머리가지고 오바마가 상원의원에서 대통령질 8년 하면서 어떻게 10 밀리언 짜리 집을 사고 재산을 모았는지는 꿀먹은 벙어리 짓을 하는 못되 처먹은 놈들

    12-19-2020 19:14:17 (PST)
  • spunky

    눈먼 장님 국민이 많아서 그래도 트럼프를위해 충성충성 하니 이런사람들은 이래도 좋은가봐

    12-19-2020 15:13:44 (PST)
  • Kim724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트럼프가 선거일로부터 모금한 돈이 무려 170밀리언 입니다. 추종자 7500만명이 묻지마 모금한돈이 그렇다내요 이중 75%는 자기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이돈때문에 공화당 정치인들이 저리 트럼프를 추종한다고 하네요. 선거에 떨어지고도 엄청난 돈과 지지자들을 결집했으니 기존 공화당 의원들과 트럼프가 심어놓은 공무원들도 트럼프 눈치를 보는거지요

    12-19-2020 12:52:23 (PST)
  • wondosa

    요런 트를 지지 두둔한 공화당 의원님들이 아직도 와싱톤에 남아서 사사껀껀 깽판을 놓을걸생각하면 미국의앞날이 큰 걱정이 되는군요....

    12-19-2020 12:22: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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