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사회 연결망 조사
▶ 무교·타종교 부부 크게 늘어, 53% “하나님 의심없이 믿는다”…54% “1년새 전도받은 적 없어”
최근 수십 년간 무교 인구 및 비 기독교 인구가 증가 추세로 조사됐다. 사진은 조지아주 한 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50여명은 28일 김혜경(미국명 헬렌 드레이브스) 회원 작가가 참여한 힐사이드 연합침례교회(HUMC) 조각작품 헌정식에 …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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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29일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연…
미 국립공원국(NPS)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립공원 방문객 지출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70…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의 29일 백악관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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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힘든게 아니라, 십일조 헌금 노동 따박따박 뻘짓하는걸 직시한거지 ㅋㅋ 똑똑해지니 성경을 보세요, 이딴 소리도 안통하고. (아님말고- 하늘에 부를 계속 쌓으세요 ㅋㅋㅋ) 목사, 장로? 등 돈 잘쓰는것 같던데ㅋㅋㅋㅋㅋ
개신교가 처음 생겼을때는 가난하고 불쌍한 서민들 편에 있었다. 예수도 그리했고. 헌데 개신교가 대중화되고 세력이 확장되니 이제는 기득권세력에 붙어서 그 세력을 지키려 안간힘을 쓴다. 불쌍한 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저리가고 오직 지네들 원하는 대통령, 지도자, 법을 만들어 세상을 지네들 입맛에 맞게 만들려하고있다. 난 이래서 더 이상 개신교를 안밎는다.
힘들면 때려치워야지. 뭐하러 힘들게 교회 나가나? 맘에 안 들면 나와야지. 뭐하러 갈구고 있나? 그냥 멋대로 생각하고 살다가 지옥 가면 돼. 안 그런가? 지옥 가는 것도 당신들 자유야. 목사고 신부라고 지옥을 안 가나? 안 믿는 것들은 더 확실히 가겠지만. 굿 럭. 코비드가 당신들 잡으러 온다. 워 허! 조심하렷다. ㅎㅎ... 다들 죽을 준비들 잘 하고 사시게나. 그리고 오늘이든 내일이든 죽거든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마시게나. 그곳은 절대로 갈 곳이 못 된다고 들었소.
복음주의는 성공을 축복으로 여기고, 기득권자의 지위에 올라서기를 가르쳤고, 그렇게 했다. 그러자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는 더 어려워졌고, 기득권을 사수하고, 세습하는 길로 갔다. 보수화한 것이다. 사회에서 복음주의가 영향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이유다. 대선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정책을 가진 트럼프를 지지한 복음주의가 그 실례다. 밀레니얼은 복음주의를 신뢰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로서 살기 힘든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서가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난 후, 존경을 잃었기 때문이다. 복음주의도 끝났다.
기양왔다 기양가는게 인생인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