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사회 연결망 조사
▶ 무교·타종교 부부 크게 늘어, 53% “하나님 의심없이 믿는다”…54% “1년새 전도받은 적 없어”
최근 수십 년간 무교 인구 및 비 기독교 인구가 증가 추세로 조사됐다. 사진은 조지아주 한 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뉴욕한인회 산하 정치력신장위원회가 지난 26일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케네스 백 위원장 및 여러 위원들이…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미셸댄스아카데미의 K-팝 댄스팀‘트와일라잇’이 미시건주 소재 댄스 학원 ‘아트랩 J’가 주최한 K-팝 댄스 경연대회에서 …
뉴저지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한인 1.5세 시각 예술가, 김영미(Kimberly-Young M. Kim)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3일~1…
패리스코 파인아트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그룹전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의 진동(The Vibrations of Sky, the Eart…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3~24일 양일간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7회 성인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현미숙 박사가 강사로 …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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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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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힘든게 아니라, 십일조 헌금 노동 따박따박 뻘짓하는걸 직시한거지 ㅋㅋ 똑똑해지니 성경을 보세요, 이딴 소리도 안통하고. (아님말고- 하늘에 부를 계속 쌓으세요 ㅋㅋㅋ) 목사, 장로? 등 돈 잘쓰는것 같던데ㅋㅋㅋㅋㅋ
개신교가 처음 생겼을때는 가난하고 불쌍한 서민들 편에 있었다. 예수도 그리했고. 헌데 개신교가 대중화되고 세력이 확장되니 이제는 기득권세력에 붙어서 그 세력을 지키려 안간힘을 쓴다. 불쌍한 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저리가고 오직 지네들 원하는 대통령, 지도자, 법을 만들어 세상을 지네들 입맛에 맞게 만들려하고있다. 난 이래서 더 이상 개신교를 안밎는다.
힘들면 때려치워야지. 뭐하러 힘들게 교회 나가나? 맘에 안 들면 나와야지. 뭐하러 갈구고 있나? 그냥 멋대로 생각하고 살다가 지옥 가면 돼. 안 그런가? 지옥 가는 것도 당신들 자유야. 목사고 신부라고 지옥을 안 가나? 안 믿는 것들은 더 확실히 가겠지만. 굿 럭. 코비드가 당신들 잡으러 온다. 워 허! 조심하렷다. ㅎㅎ... 다들 죽을 준비들 잘 하고 사시게나. 그리고 오늘이든 내일이든 죽거든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마시게나. 그곳은 절대로 갈 곳이 못 된다고 들었소.
복음주의는 성공을 축복으로 여기고, 기득권자의 지위에 올라서기를 가르쳤고, 그렇게 했다. 그러자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는 더 어려워졌고, 기득권을 사수하고, 세습하는 길로 갔다. 보수화한 것이다. 사회에서 복음주의가 영향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이유다. 대선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정책을 가진 트럼프를 지지한 복음주의가 그 실례다. 밀레니얼은 복음주의를 신뢰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로서 살기 힘든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서가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난 후, 존경을 잃었기 때문이다. 복음주의도 끝났다.
기양왔다 기양가는게 인생인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