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종교와 실정법의 간극

댓글 2 2020-12-23 (수) 손경락 변호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종교와 정치는 물과 기름같은 존재입니다. 종교와 정치가 합치면 대부분 대학살이 일어나곤했죠. 지금 개신교인들도 자중해야할겁니다. 유난히 개신교인들이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또 대통령이 개신교에 우호적이면 그의 성품과 도덕관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밀어줍니다.

    12-23-2020 08:40:38 (PST)
  • wondosa

    나라안에 종교가있다면 전부 일반 시민까지도 어느한종교의 어떤 행동때문에 피해를 볼수있다면 그 종교도 사회의일원으로 바라보아 같은 법을따르는게 맞다고 난 생각하는데, 그들도 그들만의장소에서 걸린 코로나를 사회의 다른 이들에게 퍼트릴수있으니 그들도 사회의일원으로 사회의 률에 따라야 된다는게 내생각.

    12-23-2020 03:27:2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