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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측근 사면에 공화당서도 비난 목소리 “뼛속까지 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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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41명을 사면한 사면쇼는 걸레저질이 벌였던 삼류쇼의 연장이다. 성경쇼, 입퇴원쇼, 바이러스를 퍼뜨린 유세쇼, 영웅적인 대선불복쇼, 그리고 사면쇼다. 사면쇼는 41명을 사면했는데 나는 사면을 못하는가? 라는 context를 제공한다. 스스로 사면을 위한 서막이다. 41명의 사면쇼에 익숙해질 무렵,12월말에서 1월초에 자신을 사면하는 최후의 쇼가 남았다. 하지만 그것은 독이다. 내가 범죄하였다고 시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범죄는 값을 치러야만 없어진다는 사실을 가벼이 여긴다. 늘 그렇게 피했던 버릇 탓이다.

    12-24-2020 22:39:41 (PST)
  • gizmo

    뼛속까지 썩었다는 말은 시민들이 전부터 하던 말이다. 공화당과 복음주의는 뼛속까지 썩은 걸레저질인간은 여태껏 옹호하였다. 24년에도 또 지지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본류인 공화당과 주 지지층인 복음주의자들이 뿌리까지 썩었다는 말이다. 지금도 공화당 상하원의원들, 교회 지도자들의 행동은 개탄스럽다. 부끄러움, 책임도 잊고 굴신하고, 지역구민들의 압력에 밀려 보신이다. 멍청한 유권자들의 행태는 그냥 슬프다. 실망도 고갈되고, 형언할 말도 없다. 그리하여 밀레니얼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남겼다: 걸레저질들이다. 다음에는 국물도 없다.

    12-24-2020 21:23:02 (PST)
  • cbje

    하는짓거리가 남좃선 문빨창 좌좀빨깨깽깨이 홍어놈들이랑 똑같네

    12-24-2020 14:56:32 (PST)
  • MidClass

    완전 깡패들 집단이구만. 그저 고자질안하고 충성하면 장땡. 이런자하고 조폭두목하고 뭐가 다른가?

    12-24-2020 14:26: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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