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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바이든 “추가 부양책 서명 미루면 파괴적 결과” 트럼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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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akronite

    불체자에게 1800 준다는 법안 하나만 갖고도 니들이면 싸인하겠냐 ?

    12-27-2020 17:20:28 (PST)
  • MidClass

    밑에분 말씀대로 유럽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진보적으로 머리가 더 깬것같읍니다. 전세계에서 미국인들만 유독 지구온난화에 회의적이고 부정적이죠. 이미 한국, 유럽 세금 많이 걷어 국민의료보험 시행한지 오랜동안 아직도 미국인들 세금 조금 올리면 반발하고 자기 위주로 삽니다. 미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12-26-2020 17:56:20 (PST)
  • gizmo

    1)많은 미국인들이 가난하고, 당장 대책이 없고, 부실한 사회시스템, 온갖 뒤틀린 난제의 희생자로 산다.2)극소수의 미국인들이 과도하게 축적한 부, 미래에도 보장된 수입으로 모든 문제를 벗어난 bubble안에서 산다.3)야수적 천민자본주의다. 구조적으로 타락한 미국이다. 역사의 앵글로 보면, 현대의 고소득층은 봉건시대의 왕족과 귀족이고, 시민은 농노들이다.4)그래서 프랑스 혁명이 있었고, 이민자들이 신대륙에 왔다. 미국이 자본주의로 신흥하고 천민자본주의로 고착되는 동안, 유럽은 좀더 공평한 사회로 발전하였다. 미국은 아직 멀었다.

    12-26-2020 12:38: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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