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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부통령에 거부 권한 있다”…펜스에 ‘대선 뒤집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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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bje

    양아치 쓰레끼 ************ 인면수심 악마다

    01-05-2021 15:45:29 (PST)
  • flyjohnQ

    트럼프가 증거를 제시 못하다니... 정세 돌아가는것을 모르는구나. 그냥 가짜뉴스 베껴쓰기만하니..

    01-05-2021 14:10:15 (PST)
  • spunky

    1월에 코로나 전문가말잘듣고 우리 이겨네자 하고 공 그쪽으로 던졌으면 재선쉽게될걸 이게다 자업자득 여기까지가 트럼프운명인가보다

    01-05-2021 13:44:34 (PST)
  • gizmo

    여기저기서 구걸행각하는 거지다. 과거에는 여기저기 구걸하다가 6번 파산한 무능한 놈에게 미국은행들이 대출을 거절하자, 결국 도이치 방크를 찾아가서 구걸하고 성공하였다. 물론 지금은 도이치 방크가 트럼프의 뒷목을 잡았지만... 얼마전에는 노벨평화상도 기웃거리고, Mt. Rurshmore도 기웃거렸다. 대선패배후에는 구걸하는 장엄한(?)연설로 2억불을 모았다. 그래서 몸에 배었다. 하면 된다고.. 그런데 그것이 구걸행각인 것이다. 걸레저질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법정에서, 조지아에서, 구걸이 거절되니 펜스에게 구걸이다.

    01-05-2021 12:20: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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