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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부통령이 뒤집어야” 등 떠미는 트럼프에 곤혹스러운 ‘넘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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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어쩌다 미쿡이 요모양요꼴로 사기꾼 트를직어주고 40만명이상 죽고 나라가 온통 지독한 냄새로 영혼까지 혼탁하게 만든단 말인가요...ㅉㅉㅉㅉㅉ

    01-06-2021 06:36:18 (PST)
  • shin9009

    니들 맘대로 바꿀수있는거라면 투표는 왜했냐? 국민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 도라무통...

    01-05-2021 16:56:41 (PST)
  • gizmo

    Pence는 멀치감치 우두거니 서있는 Fence역할도 못할 노릇이다. 이 막장 드라마에서는 온건한 척 할 수가 없다. 트럼프는 판을 분열시킨 후, 강직한 사람을 적으로 만들거나, 멍청한 사람의 양심을 뒤틀어서 자기편이 되도록 강요하는 일이 전공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개입되면 판이 항상 경색된다. 그 와중에 트럼프는 '사적'인 유익을 챙긴다. 그 바람에 창의력, 상상력, 꿈은 탄력을 잃는다. 약자들과 소수파는 쓸려나갔다. 국가적으로는 트럼프와 굴신한 자들만 이익을 챙기는 그림이다. 이미 끝난 것을 펜스는 고민한다. 멍청해서 그렇다.

    01-05-2021 15:09: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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