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대학, 트럼프에게 줬던 명예학위 철회 “슬픔과 분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트럼프의 인기는 공화당이 아니라 그의 정책과 결정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비젼도 계획도 머리도 없는 썩은 정계의 대표인 바이든과 급진 진보주의 해리스의 앞을 보겠다. 미국을 위해서 잘 하길 바라지만 이들의 과거가 보여주듯이 미래도 같을 것이다. 바이든이 오바마와 8년 동안 미국과 세계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 동성결혼 합법화? 리비아, 시리아, 예멘, 이라크, 다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중국 밀어주고 미국은 개판이었다. 기다하시라, 바이든 지지자들! 늙은 오바마와 특권층 꼬봉 바이든.

    01-09-2021 16:09:36 (PST)
  • wondosa

    올라가면 내려오기마련 못올라갈 아니 안올라갈 자가 너무높이올라가서 떨어질때도 갑자기 무자비하게 더 빨리 더 깊게 떨어질겁니다, 그떨어지는게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합니다, 참 부끄러운 불쌍한 저질 정신이상자 ...요런 자를 지지 두둔 하는 자들 공화당의원님들 참 말로 한심하며 요게 미쿡의 민낮 챙피한 일입니다...ㅉㅉㅉ

    01-09-2021 02:26:27 (PST)
  • hyuk68

    대학도 남이 대신 시험봐서 들어갔을텐데 대학학위 취소해야 하지 않나?

    01-08-2021 21:37:15 (PST)
  • ariana52

    리하이대학 감동 입니다!!

    01-08-2021 20:26:0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