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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한인사회

뉴저지 종교 실내예배 인원 50%까지 확대

댓글 1 2021-02-23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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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rimecut

    뉴저지 클로스터에 있는 저희 교회는 이미 아니 처음부터 예약도 없이 코스코나 한아름 보다 안정하다고 가능하면 교회에 나오라고 했으니 50%면 교인 전부다 나오라고 하겠네요. 그리고 저희교회는 아예 예약을 처음부터 하지를 않았다. 수용인원이 넘어도 괜찮다고 넘어갔을것이다. 만일 교인이 감염이 되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그 때도 괜찮다고 주님이 보살펴 주실것이라고 할것인가?

    02-23-2021 17:39: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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