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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한인사회

‘위안부 왜곡 한국사 교재’펴낸 미 출판사, 인쇄 중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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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even66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여자들도 있을것이며 그중 저희 부모들이 여식을 팔아 먹은 경우도 허다하였다. 2015년 12월 박근혜 집권기 한미일 국제 합의를 본 이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익에 두눈이 팍 썩어 가도록 멀어버린 극죄파 소녀상 팔이들이 뼈아픈 역사 앞세워 미.일.한 외교와 국민들의 갈등을 부추겨 왔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이 이 문제는 이미 국제적으로 합의를 본 이슈이다. 더 이상 혓 바닥으로 꺼내지말라!

    05-10-2021 09:53: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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