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미클랏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MCMS)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미클랏문화…
한인마라톤클럽(회장 백성기)는 지난 20일 열린 서폭카운티 마라톤 대회에 20명의 회원이 출전해 전원 완주를 기록했다. 이날 백성기 회장과 유…
쇼미유어하트 재단(대표 원혜경) 유스카운슬이 20일 뉴저지 뉴왁아트스쿨에서 제10회 음악 콘서트 및 예술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
뉴저지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9일 노우드에 있는 은혜가든양로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뉴저지한국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날 노인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황란(오른쪽 3번째) 개인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15일 맨하탄 레일라 헬러 갤러리에서 열렸다. 황 작가는 오는 12월7일까지…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 에서 친목 도모 위한 쥐띠 & 용띠 모임 창립 합니다 714-975-4979
대선(11월5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11월 5일(화) 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24일(목) 메릴랜드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조기투표는 내일부터 31일(목)까지 오전 7시-오후 …
미국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라틴계 유권자 그룹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리튼하우스가 총을 들고 뛰쳐나가 설친 것은 정당방위가 아닙니다. 지금이 뭐 200년전도 아니고... 시대가 달라요. 시비가 붙어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재판을 얘기하는데, 시위 내지 폭동의 정당성을 갖다 붙이면 논의가 안 돼죠. 함부로 인종차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불합리하다고 얘기하는데 인종차별이라뇨? 인종차별이 엄연히 있는데, 그걸 얘기했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라? 그걸 넌센스라고 하죠.
논설위원의 위논조는 극히 인종차별적으로 보입니다. 백인위주의 배심원단 때문에 혹은 만약 흑인이 총에 맞아 죽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 논조 보다는 미국에 법치주의가 올바로 서게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Regardless of race.
논설의원님이 생각 못하신게 있습니다. 미국 배심원은 첫째로 지역 사람들로 구성합니다. 시미밸리는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배심 구성은 변호인단과 검사측 동의하에 이루어 집니다. 서로 합의를 본다는 말입니다. 님의 글은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 실제 저도 미국에 45년 이상 살았고 그 당시를 가까이 겪은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배심원의 판결이 말이 안된다 하여도 폭동으로 때려부수고 사람죽이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흑인들의 난동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글의 요점이 백인들은 악하다. 백인 배심원은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극심한 인종차별적인 발언 아닐까요? 글을 쓰면서 좀더 균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리튼 하우스의 재판정에서 주어진 증거들을 보면서 배심원들과 판사는 판단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 사실을 확인하였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사건에 대한 판단은 생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증거와 사실을 근거로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를 향해서 총을 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미국에서 살아가며 뼈저리게 느끼는것은 어딜가든 한계라는것입니다. 특히 법조계의 벽은 정말 뛰어넘기 어려운곳입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어도 한계를 뛰어넘기 어려울텐데 이민온 세대는 절망 어렵기 끝이 없죠 충분히 혼자할수 있는것도 많은비용을 지불하고 변호사를 써야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금전관계,형사피해,민사는 더어렵고요 살수록 벽을넘어 또다른 벽임을 절감할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화의 조짐은 없어 보이네요 어떻해 해야 할까요 ? 결국엔 모든게 경제적 능력으로 결정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