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는 20일 뉴욕을 방문한 최명서 영월군수 및 영월군 기업인들을 초청해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뉴욕도민회와 영…
이노비는 21일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100여명의 선교단 가족과 함께 음악…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는 21일 교회 본당에서 2024 크리스마스 칸타타 연주회를 열고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가 21일 제4회 신인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선발대회와 함께 전통음식인 동지 팥죽을 먹으며…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는 18일 플러싱 김차열 명품 갈비 식당에서 뉴욕시경(NYPD) 관계자와 만나 신종 주택 절도 범죄에 대한 재발 방지를 논…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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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내달 5일부터 시행 예정인 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연방법원에서 잇따라 기각됐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의 루이스 리만…
미국에서 소셜연금을 늦게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것과 함께 요즘 들어 70세까지 일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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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리튼하우스가 총을 들고 뛰쳐나가 설친 것은 정당방위가 아닙니다. 지금이 뭐 200년전도 아니고... 시대가 달라요. 시비가 붙어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재판을 얘기하는데, 시위 내지 폭동의 정당성을 갖다 붙이면 논의가 안 돼죠. 함부로 인종차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불합리하다고 얘기하는데 인종차별이라뇨? 인종차별이 엄연히 있는데, 그걸 얘기했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라? 그걸 넌센스라고 하죠.
논설위원의 위논조는 극히 인종차별적으로 보입니다. 백인위주의 배심원단 때문에 혹은 만약 흑인이 총에 맞아 죽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 논조 보다는 미국에 법치주의가 올바로 서게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Regardless of race.
논설의원님이 생각 못하신게 있습니다. 미국 배심원은 첫째로 지역 사람들로 구성합니다. 시미밸리는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배심 구성은 변호인단과 검사측 동의하에 이루어 집니다. 서로 합의를 본다는 말입니다. 님의 글은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 실제 저도 미국에 45년 이상 살았고 그 당시를 가까이 겪은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배심원의 판결이 말이 안된다 하여도 폭동으로 때려부수고 사람죽이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흑인들의 난동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글의 요점이 백인들은 악하다. 백인 배심원은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극심한 인종차별적인 발언 아닐까요? 글을 쓰면서 좀더 균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리튼 하우스의 재판정에서 주어진 증거들을 보면서 배심원들과 판사는 판단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 사실을 확인하였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사건에 대한 판단은 생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증거와 사실을 근거로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를 향해서 총을 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미국에서 살아가며 뼈저리게 느끼는것은 어딜가든 한계라는것입니다. 특히 법조계의 벽은 정말 뛰어넘기 어려운곳입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어도 한계를 뛰어넘기 어려울텐데 이민온 세대는 절망 어렵기 끝이 없죠 충분히 혼자할수 있는것도 많은비용을 지불하고 변호사를 써야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금전관계,형사피해,민사는 더어렵고요 살수록 벽을넘어 또다른 벽임을 절감할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화의 조짐은 없어 보이네요 어떻해 해야 할까요 ? 결국엔 모든게 경제적 능력으로 결정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