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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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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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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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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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리튼하우스가 총을 들고 뛰쳐나가 설친 것은 정당방위가 아닙니다. 지금이 뭐 200년전도 아니고... 시대가 달라요. 시비가 붙어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재판을 얘기하는데, 시위 내지 폭동의 정당성을 갖다 붙이면 논의가 안 돼죠. 함부로 인종차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불합리하다고 얘기하는데 인종차별이라뇨? 인종차별이 엄연히 있는데, 그걸 얘기했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라? 그걸 넌센스라고 하죠.
논설위원의 위논조는 극히 인종차별적으로 보입니다. 백인위주의 배심원단 때문에 혹은 만약 흑인이 총에 맞아 죽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 논조 보다는 미국에 법치주의가 올바로 서게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Regardless of race.
논설의원님이 생각 못하신게 있습니다. 미국 배심원은 첫째로 지역 사람들로 구성합니다. 시미밸리는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배심 구성은 변호인단과 검사측 동의하에 이루어 집니다. 서로 합의를 본다는 말입니다. 님의 글은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 실제 저도 미국에 45년 이상 살았고 그 당시를 가까이 겪은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배심원의 판결이 말이 안된다 하여도 폭동으로 때려부수고 사람죽이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흑인들의 난동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글의 요점이 백인들은 악하다. 백인 배심원은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극심한 인종차별적인 발언 아닐까요? 글을 쓰면서 좀더 균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리튼 하우스의 재판정에서 주어진 증거들을 보면서 배심원들과 판사는 판단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 사실을 확인하였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사건에 대한 판단은 생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증거와 사실을 근거로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를 향해서 총을 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미국에서 살아가며 뼈저리게 느끼는것은 어딜가든 한계라는것입니다. 특히 법조계의 벽은 정말 뛰어넘기 어려운곳입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어도 한계를 뛰어넘기 어려울텐데 이민온 세대는 절망 어렵기 끝이 없죠 충분히 혼자할수 있는것도 많은비용을 지불하고 변호사를 써야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금전관계,형사피해,민사는 더어렵고요 살수록 벽을넘어 또다른 벽임을 절감할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화의 조짐은 없어 보이네요 어떻해 해야 할까요 ? 결국엔 모든게 경제적 능력으로 결정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