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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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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불행공화국’에 사는가

댓글 8 2021-11-26 (금) 정상범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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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888

    이기사에도 북한을 끌어들이는 틀딱을 보면 그저 ㅋㅋㅋ 이다.

    11-26-2021 08:12:15 (PST)
  • gizmo

    머스크가 'maker'인 것은 존경할만한 사실인데, '기운 운동장'의 수혜자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의 노력, 재능, 성공에 고정되어 있고 수혜자라는 인식이 없다. 그래서 마땅한 겸손이 없다. Sanders를 'taker'라고 공격하는 것이 증거다. 샌더스가 maker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머스크가 못보는 '분배'의 문제를 거론한다. 성공은 혼자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수고, 사회 시스템의 협조가 함께 이룬 것이다. 그래서 분배이슈는 겸손하게 경청하고, 고려해야할 이슈다. 겸손하지 않으면 트럼프급 삼류가 된다.

    11-26-2021 08:03:16 (PST)
  • digilogy

    문씨가 북괴 일가를 추종한다? 모두 틀렸다. 요즘 북괴라고 안 한다. 문씨가 북한을 추종한다? 명예훼손으로 기소되고 싶으신가?

    11-26-2021 06:21:03 (PST)
  • oresterlee

    부의 불균형을 비판하는 자네들은 북한은 그 불균형의 극치임을 알고 있겠지? 그리고 문씨가 그 북괴 일가를 추종하는 것도 알고 있지?

    11-26-2021 05:27:22 (PST)
  • wondosa

    뭐둔지 종교든 사상이든 돈이든 권력이든..한쪽으로 너무치우치면 결국엔 너도나도 어려움을격는 결과를 보게 되는게 원리인데 지금 지구촌 특히 미쿡에선 국민은 양분화되어있고 부는 한쪽으로 너무많이치우처있어 여기저기서 울분 볼멘소리가 널리퍼저있어 덜있는자 소수민족 다른종교 피부색...너도나도 불안한 삶을 얼마동안 격어야할것같은 미쿡 걱정입니다.

    11-26-2021 04:56: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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