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

댓글 4 2022-05-20 (금) 이인탁 변호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성범죄 피해로 인한 임신이 아니라면 임신이된 태아를 낙태하는것은 결국 살인 입니다. 요즘같이 많은 임신을 방지할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임신하고 후회해서 낙태를 한다는것을, 어찌 정당화 할수 있는지요?

    05-20-2022 15:02:40 (PST)
  • wondosa

    생명이 중요한건 누구든지 알지만 그아기가 태어나 처할 상황에따라 부모도 아기도 불행할수있다면 모두를위해 일찍 포기하는게 더 낳을수있어 난 전적으로 개인의자유에 맏겨야만 된다고 생각 한다,.

    05-20-2022 11:42:47 (PST)
  • idealadventure

    아기가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의 피해보다 아기가 받는 불행이 더 크기 때문이다. 생몀을 죽이는 것은 권리가 아니며 사생활의 자유가 될 수 없다. 그동안 민주당의 홍보로 낙태 지지가 늘었지만, 낙태는 잘못된 것이고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05-20-2022 11:22:15 (PST)
  • oscur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안할 권한도 있어 딱히 단정짓는 건 위험한 발상.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 섹스가 고프면 하는 건데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굳이 여론조사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 낙태반대 주에 사는 여성은 원한다면 근접 타자에 가서 하면 되고 피임약을 먹으면 되고.텍사스나 기타 공화당의 낙태법안을 이글 쓰기 전에 읽으셨는지? 임신초기에 얼마든지 가능. 사실 낙태법안도 그 여성이 윤간 당해 임신했다고 사기쳐서 통과됐던 법안.

    05-20-2022 10:04:5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