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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안미경세’가 의미하는 것은…

댓글 6 2022-05-30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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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시간관계상 옥은 역시 옥로남불, 왜곡의 대가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지나갑니다. 민보다는 일관성 점수는 높아요.

    05-30-2022 09:36:51 (PST)
  • oscur

    냉전 때 소련이 미국 GDP의 80%라고 뻥치더니 막상 망하고 보니 채 30%도 안됐다는 평가이었다. 북경대에서 금융을 가르치는 미 Pettis의 교수에 따르면 중공이 의도적이 아니더라도 GDP산출 방식이 미국의 꼭 2배. 8%의 성장률은 곧 4%정도. 현재 미국의 70%에 도달했다고 과장하지만 실은 훨씬 못미친다. GDP보다 더 중요한 개인 순자산은 비교가 불가. 빨개, 뭉개가 책이 잡혔는지 ****** 짓을 한 것. 잘 꺼졌다.

    05-30-2022 09:26:06 (PST)
  • 사통팔달

    안미경세는 그저 말장난이다. 이미 한국은 정부와 관계없이 전세계를 상대로 한다. 윤정부가 전정부 3불을 다 깼다고? 뉴스도 안보나? 사드? 쿼드?외교는 이분법적 논리로 되지않는다!

    05-30-2022 06:46:00 (PST)
  • 사통팔달

    안미경중 누구 작품인가? OECD 유럽 열강들 작품이다. 중국을 이용해 돈 좀 빼 먹으려던 열강들 작품이다. 이제 오히려 너무커진 중국에 뒤통수를 맞으니 전세계가 놀란 것이다.

    05-30-2022 06:38:21 (PST)
  • bidanae123

    에구구... '안미경세'? 누군가 했다? 읽어 내려가면서 이런 답글을 쓰는 사람은 당신, 옥세철 밖에 없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 물 만났군?

    05-30-2022 06:28: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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