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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다시 생각하는 아버지

댓글 1 2022-06-21 (화) 안상호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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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아버지 아버지~아버지들 언제나 욕먹고 일은 엣날이나 지금도 죽어라하면서 대우는물론 기대도 안하지만 눈이라도 마주하면 그래도 다행으로 집안에선 없는 존재로 취급...난 요런걸 아버지 교육도 중요하지만 결혼이 무언지도 모르는 배우지도 알려고 노력도 교육도 없이 그저 사회에 내던져저 무었하나 제대로 잘되는게 없는 부부가 알아야할모두가 전무인상태로 매일을 생활전선에 내몰려있으니 그저 일밖에모르는 아버지가 되었고 불평불만인 부인 아이들 .. 점점더 입을다물고사는아버지 술에 담배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결국엔 몸마음 전부가 상처 투성이

    06-21-2022 04:51: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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