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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종교

교인 3명 중 1명 ‘선교의 정의는 어디서든 예수 선포’

댓글 1 2022-07-14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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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입맛에맞고 몸에 건강에 나에게 이익이되고 나를 이웃을즐겁게 행복하게 될수있다면 선교를안해도 사람들은 슷로 찾아갈겁니다 고런데 트 같은 저질 정신이상자를 기독교에서 지지 두둔하며 아직도 트 를 두둔하는꼴을보며 교인이라며 실천은 아니하고 저질스런 남에게 눈쌀찌프리는일을서슴없이 하는걸보면서 어찌 교회에 오라고 말 할수있을까요 무슨 뱃짱으로 양심으로 ...ㅉㅉㅉㅉ

    07-14-2022 05:58: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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