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기독교계 나타난 가장 큰 변화
▶ ‘기독교인 정치 이슈에 침묵해야’ 여론도 늘어
1인 온라인 예배를 현장 대면 예배 대체 수단으로 적합하게 여기는 미국인이 크게 늘었다.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뉴욕한인회는 지난달 26일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청소년부 Ayde…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정식) 초대전‘함께하는 자리’의 오프닝 리셉션이 30일 뉴저지 민권센터내 MK 스페이스에서 열렸다. 한미현대예술협회 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2일 제7대 회장에 강석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강석희 회장과 이순석 사무총장은 이날 본보를 방…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소속 차세대 그룹 청소년들은 지난 23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정치인들이 방문…
비전맘협회(구 싱글맘협회)가 22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사무실을 방문,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변종…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기사화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독교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이고 간혹 불교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보다 종교란의 다양성이 보여진다면 소외되어있는 종교인들에 대한 의미잇는 배려라 여겨집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참여도 독려하길 원합니다. 각 종교는 기준-한 국가의 헌법 같은- 에 충실해야 논쟁의 소요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사의 내용이 기독교인들에게 적용된다면 교직자들의 성서 말씀을 다르지 않는 잘못된 가르침과 그들의 이기적인 동기가 워인입니다.
좋은 기사에 감사드립니다.성서의 말씀을 따르는 교회가 드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겪는 결과입니다. 예수가 죽임을 당하시고 가신 곳 또한 지옥(같은 희랍어 원어가 일관적으로 번역된다면)인데, 이런 간단한 용어 번역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을 무서운 분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겁박을 해서 예수를 믿게하는 교회는 하느님이 결코 승인하신 바 없습니다.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할 때입니다.
지옥도 천국도 내가 만들고 짖는것 천국을 가고 있고 싶으면 지금 당장 이웃을사랑하여 너도 나도 즐거운 믿는 서로서로돕고 사랑하며 자유롭게 잘 행복하게 살 할 지어다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 일생에 모든 인간이 인간에게 "나를 대하듯"하면 온 세계가 평화로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