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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종교

복음주의 교계 인사 절반 ‘캔슬 문화’ 피해 입어

댓글 3 2022-09-27 (화)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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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BMaster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무지한 늙은백인들을 선동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거스른 개먹사놈들은 앞으로 밥줄끊어짐은물론, 천당갈생각일랑 일찌감치 접는게 좋을것이다.

    09-27-2022 12:21:39 (PST)
  • YBMaster

    당연한결과이다. 미국의 복음주의교단과 교인들, 특히 늙은백인들이 성경교리에 단한가지도 부합되지않는 백돼지를 뽑았고, 아직도 추종하고있다. 그결과 미국은 200년전의 인종차별이 만연한 쓰레기국가로 전락하였으며, 지들이 못배우고 게을러서 가난하게된것을 마치 이민자들이 밥그릇을 빼앗아서 가난하게된것인양 화풀이를 하게된것이다. 니덜이 저지른만행의 댓가를 하늘에 기록되었음은물론, 수십년후면 니덜이 소수민족이되어 이민자들에게 빌붙어서 살게될것이다.

    09-27-2022 11:59:49 (PST)
  • remi

    피해가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지를 보면 알수 있다

    09-27-2022 11:39: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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