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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다시 맞서는 ‘생명파’와 ‘선택파’

댓글 1 2022-10-25 (화) 윤여춘 전 시애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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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경제를 망친 민주당 패거리들이 선거에 불리하니까 꼴랑 의지할 것이라고는 낙태. 사실 대법원 판결은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각주에 낙태권의 결정을 하라는 건데 이걸 왜곡선동하는 민주당. 낙태를 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는데 태어나기 전까지 낙태는 무조건 허용해야 한다는 민주당. 그들도 그들의 부모가 낙태를 안해 태어난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

    10-25-2022 09:38: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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