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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살아남은 자’의 책무

댓글 4 2022-11-04 (금)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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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9.11때 미국에 살지 않고 계셨나보내요! 물타기 하려고 죽은애들 부모들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굿짐수구 세력! 5개월만에 국가위신을 땅바닥에 매치는 윤재앙.

    11-04-2022 17:45:20 (PST)
  • moonseobang

    윤정부로선 국민과 야당이 조용히 추모나하고 입닫고 있었으면 좋겠지요. 9.11때 미국인들이 정부를 비난 않했다고요? 얼마나 많은 눈물과 비통함과 비난이 있었는지 모르시는군요. 더우기 이태원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 전혀 준비조차 생각 않했던 국가의 리더에게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11-04-2022 16:32:36 (PST)
  • Californiaman

    제대로 사전 준비를 안한 담당 공공기관, 사고를 유발한 사람들 철저히 가려내 처벌, 이제 젊은 세대의 이런 무분별한 철없는 쾌락행사는 스톱.. 그리고 또 대통령책임 운운하는 유치한 마녀사냥, 정쟁화는 이제 좀 그만....

    11-04-2022 14:41:32 (PST)
  • tyghn

    책임소재는 밝히되 야당과 불순세력이 정쟁화 해서는 안된다. 9.11태러를 당헤 수만명이 사상했을때 미국인은 정부를 비난하지 않았다.

    11-04-2022 12:22: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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