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고국을 다녀오면서

댓글 2 2022-11-13 (일) 문일룡 변호사, VA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왜 112신고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그랬을까요! 158명이나 압사를 당하게 했을까요! 마약단속하고 야당총재를 한꺼번에 잡아 국면전환을 꽤하겠다는 30%대의 지지율 반전을.. 질서유지에 20명만 투입 했더라도 충분히 막을수 있는 참사..좁은 헤밀턴골목길의 불법 건축물은 벌금을 내면 합법으로 둔갑하는 현실..안탑갑습니다 158명의 명복을 빕니다..

    11-13-2022 12:12:36 (PST)
  • RSMK2

    동감합니다. 자유속에 안 보이는 철저한 계급주의가 사회체재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누구도 함부로 휘슬을 못 불게 되있고 모든게 윗사람의 지휘아래 움직여지는 고질적인 병폐때문에 이런 대형 사고가 나야 부랴부랴 변명을 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더구나 자신의 위치나 이익이 걸려 있지 않으면 딴곳으로 눈을 돌리는 병폐도 빨리 새세대가 깨우치고 고쳐져야 할것입니다.

    11-13-2022 12:00:3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Today Hot KTalk

  • ktalk image

  • ktalk image

  • ktalk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