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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부모님이 낯설게 느껴진 날

댓글 1 2023-06-05 (월) 전한나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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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부모는 자식들을 잘 모르듯이 자식들또한 부모를 안다고 말 할수있지만 얼마나 알겠는가요 그저 수박 걷만보고 알수밖에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저 말썽만 안부리고 자기들 잘살면 그걸로 만족해야하는부모들이 전부라 할수있을것 같군요...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많이 마니 하셨지요,, 조선 시대에 일제에 6/25 매 초마다 변하는 현 지구촌에 정말 정신 못 차릴수밖에요 부모님들세대들 한편으론 잘먹으리 행복해야 한다지만 자식들의 젊은세대들의 행태를보면 슬프고 화날때도 있다는걸 알 일입니다.

    06-05-2023 05:55: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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