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미클랏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MCMS)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미클랏문화…
한인마라톤클럽(회장 백성기)는 지난 20일 열린 서폭카운티 마라톤 대회에 20명의 회원이 출전해 전원 완주를 기록했다. 이날 백성기 회장과 유…
쇼미유어하트 재단(대표 원혜경) 유스카운슬이 20일 뉴저지 뉴왁아트스쿨에서 제10회 음악 콘서트 및 예술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
뉴저지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9일 노우드에 있는 은혜가든양로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뉴저지한국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날 노인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황란(오른쪽 3번째) 개인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15일 맨하탄 레일라 헬러 갤러리에서 열렸다. 황 작가는 오는 12월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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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 에서 친목 도모 위한 쥐띠 & 용띠 모임 창립 합니다 714-975-4979
대선(11월5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11월 5일(화) 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24일(목) 메릴랜드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조기투표는 내일부터 31일(목)까지 오전 7시-오후 …
미국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라틴계 유권자 그룹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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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구구 절절히 맞는 말씀이네요. 난 복음주의자들이 도날드를 지지하는 속내를 몰랐는데 이제야 그들의 어리석은 속내를 알았습니다. 민경훈 논설위원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미국은 청교도를 기반으로한 백인 기독교인들이 정직과 희생으로 이룬 민주국가이다. 양심있는 비백인 이민자라면 그들이 이룬 기반으로 쉽게 성공 할수있었다고 인정 해야 한다. 지금 미국은 수많은 뿌리없는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가 뒤섞여 개판이 되고 있다. 이상황에서 백인 기독교인들을 트럼프와 함께 루저 라고 폄하 하는건 적절치 않다. 트럼프의 도덕성을 비난하는 좌파언론과 정치인들 과연 그대들은 깨끗한가? 정치인으로 트럼프는 4년 집권 동안 전쟁없고 경제적으로 편안했고 법과 질서가 섰던 시절이였다. 루저의 기준이 민 선생 기준인가?
구구절절이 맞는글과 해박한 성격지식이 담긴글이다. 기독교인이라는 탈을쓰고 종교를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나쁜마음을 갖고있고, 나눌줄모르고 일반인보다 더짜고, 더이기심이 많은 쓰레기백인들을 미국살면서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희망적인건 그런부류들에 대부분이 백인늙은이들에 불과하다. 어차피 얼마안가 백인우월주의사상을 가진 늙은이들이 저세상가고나면, 공화당의 현재정책으론 더이상 지지할만한 사람이 미국땅에 얼마안남는다. 이민자들이여 좀더 버티다보면 미국땅에도 살만한 시대가 올것이다.
복음주의자들의 '분별력 결핍'의 원인을 잘 지적하였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분별력 없는 복음주의자들이 조용히 지키고 싶어했던 인종적,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이 공허하게 비어가고 있는 자리에, 자기가 마치 기독교인인양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서 빨대를 뽑고, 나르시스틱한 개인적 유익을 뽑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다. 트럼프가 기생충인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만,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이 계속 유지되는 사회를 원하므로, 그 정도 걸레같은 인성은 '용서'하고 눈을 감고, 계속 헌금을 보낸다.
기독교 정신이나 그 역사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왔습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만으로, 숲은 보지 못하고 그 안에 썩어있는 나무 한그루만 지적합니다. 기독교과 인종주의, 혹은 백인우월주의가 기독교라는 억지스러움. 비판할 것은 정당하게 비판하되, 본인의 정치이념을 주장하기 위해서 종교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그런 논평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논쟁거리만 만드는 이런 의견은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가보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