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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한국계 2세도 미 대선후보 될 수 있을까?

댓글 1 2023-11-03 (금) 전종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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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평선생의 '한국해선포' 캠페인은 반 만년 암울한 역사에 이정표를 제시한 혁명적 사건과 같은 웅대한 스케일이다. 누가 말했나 '연작안지홍고지지'라고 아는바와 같이, 아직까지 오버씨스 이방인들은 그저 배불리먹고 싸고하는일에 열중하며 새싹은 무조건 꺽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들이다. '한인출신 미대통' 컨셉으로 돈먹으려는 파렴치한 공작 없으면 좋겠다.

    11-03-2023 15:59: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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