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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한인 여성 크레딧 카드 도용당해 11만 달러 피해

댓글 5 2024-01-31 (수)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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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lowers

    그러게…스토리가 이상한데?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02-01-2024 14:02:36 (PST)
  • msn430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02-01-2024 09:43:57 (PST)
  • HangookSarang

    이래서 절대로 소셜넘버는 알려주는게 아니다. 돈만 주면 dark web 에서 어느 누구의 개인정보도 살수있는 세상. 여기서도 소셜 넘버가 구매하는데 제일 비싸다.

    02-01-2024 08:41:19 (PST)
  • kingman

    딸인것같은데..

    01-31-2024 19:50:24 (PST)
  • guest3

    지금 이 기사를 보고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추측컨데 박씨의 신분을 도용한 사람은 박씨와 친밀한 친분이 있었던 같다.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 박씨의 신분을 도용할수 있었던 것은 주소가 같다는 것이고... 박씨의 신분을 도용한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밝혀주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순서인데 좀 황당한 기사내용에 웃픈 느낌이 든다. 만에 하나 친분이 없는 관계라면 신분 도용한 범죄자를 라디오 서울은 왜 밝히지 않는가? 그것이 알고싶다!!

    01-31-2024 19:3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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